우리나라 수학은 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을 대학교때에 한번 더 배운다
드라마에서도 캘큘러스하고
대학을 다니면 캘큘러스 노래도 부른다
지금 배우는 내용을 고등학교 때 배운것인데 잘 모르는 것이다
책은 대학때에 영어지만
고등학교 미적분은 정석에서 잠깐 나오는 식과 문제가 있다
문제를 푼다고 하여도 아는 것은 아니었으며 비슷한 문제가 나와도 틀리기는 마찬가지였다
미적분을 지성이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는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미분 짧게
적분 쌓아서
그전에 극한도 있고
극한에서 수렴과 발산
미분에서 접선
적분에서 일반적인 식으로 면적을 구하는 방법
리미트 시그마 식
이것을 적분의 만드는 방법이 잘 출제가 된다
대힉에서는 루트의 적분을 구하는 방법도 시험문제에 잘 출제된다
공간에서의 적분도 꽤 잘 출제된다
원과 구체
부피를 구하는 것도 나오고
하여간 최고의 지성이다
여기에 나오는 것만 숙지해도 살아가는데 편리한 경우가 많다
유튜브에서 일타강사 등이 해주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친구니 때에는 석사는 나와야지 수학을 안다란 말도 있었다
다른 접근법이 나오는 것이 대학원 수학인 것이다
이것이 폴란드의 해석학이고
바라의 해석학이다
책을 15년은 읽고 해서 이해를 누적시키는 것이다
왜 읽으면 알지 않나 하는데.....
하나하나가 논문이고
하나하나가 생각이 들어가야 하고
문제하나하나가 논문수준이다
설명을 들어도 모르고 앉아있는 것이 끈기의 싸움이 되는 것이다
음식도 섭취하고
쉬면서 고민도 하고
밤에 연구도 하고
설치기도 하는.....
너무 많은 시간이 이해를 하는데 필요한 것이고
거의 모든 학생이 미적분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성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