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ti 마이크

인천세관을 거쳐서 내일 우체국택배로 배송됩니다

 

마이크가 조금 비싸기도 하고

 

사이즈가 조금 큰 편이랍니다

 

피아노 잭과 헤드폰을 좋은 것을 사용해보니

 

마이크도 그런 원리입니다

 

usb 방식이고

 

친구니는 초저가의 저렴한 것만 이용해보았는데

 

원래 이런 생각이었답니다

 

마이크가 거기서 거기지 그런 생각이었답니다

 

그런데 헤드폰을 소니를 사용하고 잭을 좋은 것을 사용하니 디지털피아노의 색깔이 다릅니다

 

그래서 마이크도 좋은 것을 사용해봅니다

 

노트북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다면

 

통기타를 가지고 야외에서 녹음도 생각해 봅니다

 

아주오래전 곰녹음기가

 

최근에 cakewalk

 

초저가의 마이크가 yeti

 

로 바뀌었고

 

중고의 저가의 노트북이 게임북으로 바뀌었답니다

 

마이크가 목소리를 좋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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