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by 이슬비소리 posted Feb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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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정리를 했다

 

약간의 불필요한 물건은 밖에 내다 놓았다

 

그리고 전에 1평을 1.5평으로 착시현상을 보이게 끔 배란다와 방의 유리 주변을 치웠는데

 

오늘은 통기타 스피커 마이크 보면대 헤드폰 책과 피크를 꾸며보았다

 

습기가 없는 곳에 놓아두었던지 스피커가 잘 나온다

 

무대를 만든 것이다

 

어제는 3칸 3개의 작은 부품을 놓아두는 미니서랍장을 구매하여 여기에 작은 부품을 놓아두고

 

인덱스를 만들어서 붙이었다

 

작은 부품을 찾는 시간을 벌고 집안을 찾는 불편을 해소한 것이다

 

보통은 젠더 캠전선 건전지등이다

 

배란다에는 선반이 있는데 정리를 조금 하였다

 

내일 모레는 수영을 가는 날이다

 

8일까지 환불 아마도 15일부터 접수예상

 

다음달은 테니스를 하나 보다

 

수영은 3월 하순까지 쿠폰이 있고 5월까지 락카가 있으며

 

테니스는 이번달 중순정도에 환불이 되어 다시 등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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