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의 계이름

최근에 책을 받고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쳐보았다

물론 다장조에서의 음계와 사장조에서의 음계는 다르다

기타의 시작하는 위치가 다르다

사장조에서의 솔라시도레미파#에서의 다운업피키은

신선한 느낌을 준다

스케일이라 설명해야 되는가

아니면 음계연습이라고 해야 되나

하여간

다른 각도에서 보는 음계의 이동은 다른 세계가 있는것

같다

ccm에서는 샾이 4개 프렛이 3개이네가 주를 이룬다

그래서 연습도 이렇게 하고 싶은 것이다

다장조에서 사장조로 라장조등으로

메이저 스케일이 먼저다

...

연습하는 과정이라서 많은 지식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것이다

피아노와 기타는 스케일 연습이 필요하고

피아노는 체르니가 기타은 옆의 책이 친구니의 연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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