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many kinds of people But I want to

by Friend Lee posted Oct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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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있지만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나 알기를 원해요

목사님과의 대화에서 나온 말입니다

한국에서 영어예배는 오히려 한국사람이 외국인이랍니다

그런데 오히려 한국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교육과 병원 그리고 생활방식을 한국에서 한국인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어와 일어 그리고 중국어는 외국인들이 필요로 하는 주된 방식이 됩니다

영어의 힘을 믿으십시오

수학을 해도 영어의 힘을 믿고 수학만큼 영어를 공부해야 합니다

영어

신기한 마법의 도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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