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by Friend Lee posted Jul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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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시장에 우연히 갔다

여기저기 학생들이 있고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There are many girls on the road talking about something special
(주위를 보니 바다게임 전단지가 있고 2층건물에는 무속인 집이 있었다)
Under the sea, In the sky in my pocket
(버스 정거장에 한 학생이 팔에 다음과 같은 글을 적어 놓았다)
No pain, No gain
고통이 있어야 얻을 수 있다

두가지로 생각이 들때에는 도서관에 가서 ccm를 카피하나해보자
그냥 습관처럼 하면 된다
도서관의 복사기가 Friend Lee의 집의 삼성프린터보다 좋다 물론 종이 질도 좋다
내년에는 좋은 것 하나 장만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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