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산성도은 트랩을 들여와 여기는 재개발이 된다고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다

신흥동은 실제로는 안되는데 말은 된다는 말이 돈다

신흥동도 금광동과 마찬가지로 시에서는 감정평가를 해야 된다는 말이 나온다

집값이 떨어져서 예전의 금액은 현재에 안맞는다는 이야기이다

평당 금액도 나온 마당에 조례를 고쳐야 된다고 금광동 주민 권리자는 말하고 있다

...


재개발이 되면 집값이 나온다

Friend Lee는 집을 공유하고 있다

집값을 받으면 세입자를 내보낸 금액을 주고 장사를 해볼 생각이다

첫째는 피시방을 해보고 싶었다

두번째는 학원강사를 해보고 싶었다

세번째는 공부방을 해보고 싶었다

네번째는 놀이(프린터를 이용한 상가)

다섯째는 컴퓨터 수리점

여섯째는 수학문제 푸는 공부방

등등

돈이 나오면 방을 얻고 가계를 얻어 장사를 하는 것이다

돈이 나오면 방을 얻고 투자를 해서 학원강사를 하는 것이다

돈이 나오면

그런데 재개발은 6월이 지나야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시공사를 연내에 결정한다고 하는데

금광동과 마찬가지로 잘 안되어 가고 있다

약 1억 2천에서 ~1억 4천 정도 나올것 같다

공유지분이 1/2이고 세입자가 4천 가져가고 등등해서 말이다

형이 집 공유 1/2

아버지가 소유하고 있는 집 2억 3천에서 2억 5천 세입자가 4천 5백

등등  

재개발이 직업을 만드는 것이다

한 번도 나만의 직업을 가져보질 못했는데 6월이 기다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