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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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매하고 등기를 보니 그 후에 건강보험을 조정하죠

시골에 있는 땅을 보니

시골의 주소에 가서 등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등기는 현주소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뀐 주소도 줄로 끗고 나옵니다

마지막 주소를 넣는것이 등기부가 깨끗하답니다

공유라서 넣으면 1/2로 나오는데

재산세는 땅의 1/2 크기만큼 재산세가 나온답니다

여기서 성남이라고 해서 성남에서 등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토지의 위치에 있는 시에 가서 등기를 해야 합니다

한가지...

만약 토지위에 건물이 있으면 집주인이 되는 것으로...공유지만 소유권은 있는 것이죠

그래서 건강보험을 집주인 만큼 내야 합니다

전에 친구니와 형 그리고 윤칠사는

약 30의 건강보험을 내야 했으나

집을 매매하고 조정하여 모두 세입자가 되어서

건강보험이 10만원도 나오지 않았답니다

건강에만 20정도 차이가 나서 한숨 쉬게 되었답니다

이 금액은 운동등으로 돌렸답니다

그리고 매매를 하면 중도금을 받는데 친구니의 부모와 형은 저당을 갚았답니다

저당의 이자도 무시 못한답니다

5천이면 2십정도의 이자가 나오는 듯합니다

그래서 친구니 식구들은 신흥동에서 빚과 세금을 갚거나 줄여서

위례로 오게 되었답니다

관리비와 임대료를 합하여 몇 십만원 정도가 나온답니다

(전기 수도 가스 관리비 임대료를 다 합하여 여름에는 전기로 겨울에는 가스로

 

겨울이 조금 더 나온답니다)

건강보험 몇 만원하고 등등이죠

한가지 다른 이야기로 여기는 아파트라서 유리창 청소가 어렵더군요

몇번을 해본 결과

비온다음에 그날 물뿌리개로 뿌려주고 유리창 청소도구로 물만 제거하는 것이죠

비가 먼지가 많더군요

그래서 화창한 날보다는 약 10초 정도 물을 뿌려주고 유리창 밀대로 밀어준답니다

팔만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헝겊보다는

물분무기로 뿌려주고 얼마되지 않는 밀대로 밀어주면 좋아진답니다

여기는 테레비를 유선등을 보는데

인터넷 유선 그리고 핸드폰의 통신비가 많이 나온답니다

겨울이라서 난방비는 어느정도 나오는데 면적이 작아서 그리고 따뜻한 물과 방을 경험하는데

온도를 많이 올리지 않아도 된답니다

에어컨은 좀 큰것으로 하고

주위에 전자제품을 멀리하고

방이 작아서 테레비 거치대등은 벽에 밀어서 면적을 넓히는 센스와

문에 들어오는 입구를 잘 활용하면 좋답니다 친구니는 책장을 놓고 여기에 테잎 비디오 게임시디등을 놓고

위에는 인형등도 놓고 아래에는 잡지등을 넣었답니다

다른 한가지는 작은 공간에 음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매우 좋답니다

이동식 욕조도 생각해 보면 좋답니다

매일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

창문과 등에 블라인드가 더 좋아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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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 등기가 신흥2구역에 들어갔답니다

부동산과 철물점도 받았답니다

상가보상비를 주는 모양입니다 신청서와 서류가 있답니다

보상비는 동일업종의 4개월치와 에어컨 간판 식수대(?)등이 포함된 보상비랍니다

2개의 명목으로

하나는 영업에 관한

하나는 집기등에 관한 것이랍니다

9/6~10월 초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신기하게도 우리집 앞의 대형 건물은 사람을 보내지도 않고 있고 건물도 상가로 되어 있어서

세금과 상가보상비가 억이 넘을 것 같답니다

...

참고할 사항은 주민번호가 모두 나와야 합니다(집주인의 인감도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