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능동 혹 피동

by Friend Lee posted Aug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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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으면 아는 줄 알았죠

그런데 형용사를 구사 못하는 분이 많다는 것을 알았죠

1째에게는 존칭을 2째에게는 반말을 가르쳤더군요

부모님의 친척은 위로 올라갈수록 거친 말이 나왔죠

거친말이 사색을 만들고 병을 만들었죠

당신들의 말은 답이 없는 말이 대부분이었죠

둘째는 데이트 할 돈도 없었죠

그래서 이제 데이트를 할려고 하니 개념이 바꾸기 시작이 되었죠

사랑 사랑 그 많은 것이 어디에 있나요

몸은 하나인데 말은 하나가 되어야 되는데^^

날 바라보는 시선이 누님들과 젊은 아가씨의 표현은 너무하답니다

날 생각해주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요

비오는 날 이슬비가 생각이 납니다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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