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슬림

by Friend Lee posted Aug 1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혼자 있다가 둘이 되면 좋았죠

옆 사람의 방해 공작이 들어 갑니다

30대에도 이해를 못하였지만

지금은 살짝 이해를 합니다

...

장난 치는 것을 생활화 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친구니의 글이 인터넷을 탄지 8년이 넘었답니다

많은 친구가 있지만 이름도 성도 모르고

오직

있는 것은

조회수 통계랍니다

페이지의 소스보기를 해 보았나요

만드는 사람의 수고가 소스보기를 통해 아름다운 화면으로 변화 됩니다

내일은 고달푼데 남은 즐거워 합니다

...

상대방이 저와 같은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하면 10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드는 수고가 클릭만 이해할 수 있다니

내일은 컴퓨터를 해야지

하고 오늘 생각합니다

좋은 글은 일할 때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쉬워가며 즐기며 할 때 나온답니다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