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정중심의 개편

계산기 사용

문제풀이 위주에서 과정 중심의 과정으로

답을 내는 책이 거의 다이다

특히

정석책

과정을 중요시 한다면 원서를 보아야 한다

답이 없는 문제도 있지만 거의 다가 식이 있다

과정이란 풀이를 하면서 중요한 체크포인트를 발견하는 것이다

현실에 없는 것도 만들어 진다

답을 내는 방법에서

풀이를 내는 방법을 한다면

누가 그렇게 쉽게 바뀌겠는가

업무는 갑절로 띠고 식도 보아야 하고 풀이 과정도 보아야 하고 한마디로 수학만 선생이 3배는 필요하게 된다

풀이과정을 외우는 것이다

답만 틀리면 지금은 그어버렸다

답만 틀리고 창작성이 있으면 오케이 되는 것이다

말만 바꾸지 않았으면 한다 편의 주의의 생각이 아니길 바란다

한마디로

카이스트 서울대 연고대의 수학 문제 푸는 방법이 바뀌어야 아주대와 인하대 등도 바뀐다

누가 과정을 만들어 낼 것인가

과정 이름만 들어도 고되하던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