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상황과 활동

by Friend Lee posted Oct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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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정도 아마존 결재와 물건의 구입으로 바빴다

책은 도착하고 한 책은 아직 발행이 안된 신간이라서 20일에 나온다고 한다

아마존에서 직구한 것은 꽤 빠르게 한국에 들어와 책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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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형법판례집을 읽고 있는데 양이 상당하다

한 1/5 정도 읽은 것 같다

뉴스를 보는 것 보다 더 유익했다

올 겨울은 이 책을 보아야 할 것 같고 내년 초에는 어느 정도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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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년의 미적분학을 보고 있다

마플은 어느 정도 풀었는데 이 정도로 스킵하고 켈큘러스를 본다

미국 아마존에서 중고 1권을 구입했는데 켈큘러스 해답메뉴얼 이다

홀수번 풀이만 있다

미적분학이 인생의 후반기의 공부가 될 것 같다

연습문제를 홀수번을 거의 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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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애니메이션을 구입했다

무척 저렴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에반게리온이다

미래소년 코난을 구입하고 싶었으나 자막이 일어가 아니라 나중을 기대해 본다

2주 예상하고 지금 3/8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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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열심히 치고 있다

시간이 끝나면 더 치지 않고 바로 샤워하고 셔틀버스 타고 온다

알라딘에서 테니스 코리아 포핸드 백핸드 발리 책을 구입했는데

도움이 된다

예스24에서는 요번달과 다음달 인터넷 ebook을 대여해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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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은 펜더기타를 구입한 날이다

2년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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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게임을 아마존에서 구매대행을 했는데

아직 미국내 배송중이다

19일과 30일 사이에 배대지에 온다고 한다

4개 구입을 했는데 저렴해서 트래킹 넘버도 없는 배송을 하고 있다

피시방처럼 스틱 처럼 생긴 스피커와 게임패드를 구입했다

참고로 요즈음에 나오는 게임은 (좀 오래되어도) 프로그램에서 설정을 패드에 맞게 맞출 수 있다

조종이 되는 항목을 떠블클릭하고 게임 패드를 눌르면 설정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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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춥기도 하지만 멀리가고 싶지 않다

집 근처에서 가끔 탄다 10이내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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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는 테니스장이 한달간 대수선 공사로 휴장이다

집 근처에서 배드민턴을 배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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