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스포츠센터-볼링장

핸드폰의 스포츠 강좌를 몇 개 보고 예전에 즐기던 볼링을 2게임을 했다

스윙이 문제인데 1파운드 낮추니 자연스러워 졌다

오른발이 푸시하여 앞으로 전진을 도우는 것을 해보았다

1.손의 스윙이 자연스럽게
2.오른발이 밀면서 앞으로 전진하는것
두가지만 주의 해서 해 보았다

레인은 33번레인이고 고등학생들이 4명씩 조를 이루어서 2게임을 하고 있었다
혼자다 보니 게임도 빨리 끝났다

에버러지 140이 나왔다
몇년을 않한 것 치고는 꽤 잘나온 점수이다
수영도 1년에 3일을 하면 안될것 같은데 잘 된다
운동을 계속 해서 인듯 하다

레인도 문쪽으로 잡고 예전에 불편하던 것을 하나씩 제거해 나갔다

볼링도 가끔 치면 도움이 된다

30분을 치고 다시 3층으로 와서 테니스 강좌를 들었다
같은 시간이라서 30분은 볼링을 30분은 테니스를 쳤다

운동을 한가지 위주로 하는 것은 않좋은 습관 같다
다른 운동도 가끔은 하는
연중행사가 필요했다

피겨 농구 수영 탁구 볼링 배드민턴 등도 배워서 가끔 해 보면
테니스가 재미있다
테니스 하나만 이라는 표어는 않좋은 표어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