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관리자의 ...

by Friend Lee posted Jan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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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하는데 선량한 이란 말이 있다

자기의 실력과 기술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관점에서 발휘되는 착한 행동을 기본으로 한다

남의 것을 자기것인 것처럼 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남의 것을 선량하게 하면 되는 것이다

남이 당신이 잘하니 당신의 실력을 발휘하여 해 주십시오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관리하는 데에 있어서

자신의 것을 하는 것과 남의 것을 하는 것에 둘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젊었을 때에는 70%정도 하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퍼센트가 많이 떨어진다

전화를 일주일에 한통화 받는 것도 몇개월 또다시 1년 정도 되면 않하는 것이 선량한 것이다

상대방은 좋다지만

그럴수가 없는 것이다

남의 일을 자기일인양 이란 말은 사기꾼들이 잘 쓰는 단어 인것이다

않되는 것을 자꾸 해 발라는 것은 오류인 것이다

그것이 가족일지라도 요즈음 사회를 보니

돈을 달라는 사람만 있고 버는 데에는 뒷짐을 지고 있다

선량한 관리자란 말이 법에서 수정이 되어야 할 것 같은 사회이다

너가 지키니

너가 상당히 많이 배웠으니

너에게 투자를 많이 했으니

너가 배웠으니

하는 것은 이제 법이 수정이 될 듯하다

...

선량한 이란 말은 유교에서 나왔는데 기독교 관점에서 보면

상대방은 사기에 가까운 행동이 지금 연출되고 있다

법이 바뀌면 민법 형법 가족법등을 다시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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