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by 이슬비소리 posted Ap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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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프로그램 내부를 기능별 단위로 분할한 부분

위젯-독립적으로 수행되는 작은 프로그램

애드온-특정 프로그램에 덧붙여 사용되는 프로그램 형식

홈페이지를 만들다가 스킨도 나오고 위의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도 나온다

전에는 보드에다가 스킨을 입혀서 만들었다

지금의 kissstep.com

여기의 스킨은 만든사람이 실제로 친구니가 아니다

다만 소스를 고쳐서 어느정도 변경한 것이다

오랜동안 올려놓았는데....

xe로 만든 sounddrizzle.com은 ftp를 많이 사용할 일이 줄어든다

만들어 놓은 것을 가지고 쉽게 설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분적으로는 따로 공부하여 전체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만들고 나서 수정과 배열 그리고 게시판의 모양을 자신이 변경해 주면 좋다

많은 양의 프로그램은 없다

예전보다 많은 기술이 들어가서 일반인들은 가져다가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xe를 공부하고 적용할려고 해도

처음에는 강좌도 없고 설명도 없고 해서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설정만 하다가 그만 둔 적이 있다

시간이 흘러서 다시 해볼 기회가 생겼는데 이때도 설명이 이해가 않되는 부분이 있다

프로그램이 c를 공부하고 부프로그램

그리고 c++에서

비쥬얼로 넘어오는 과정을 익혀야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것이다

나이가 40대는 예전의 형태로서 블로그를 어느정도 할수 있고

30대는 그래도 공부하면 수준이 도달한다

20대라고 하면 기초적인 언어부터 배우고 만드는 것이 소스를 적용하고 홈페이지를 꾸미는 것이 쉽다

한마디로 예전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이 익혀야 하는 홈페이지 작업이 된것이다

다른 프로그램은 쉽게 적용할 수 있다고 하나

그 한계가 있다

모양이 일률적이란 생각이 든다

어느정도의 규정은 있고 일정한 형태는 도움이 된다

그 안에서 여러가지 실험을 하는데

모양을 만드는 방법이 누적된 방법을 동원하는 것 같다

위의 3가지는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하며

스킨은 만드는 사람이 적어서 구입을 해야 하는 단계도 올 것이다

홈페이지가 전문적으로 되어서

지금의 xe홈페이지는 예전의 기업에서 사용하는 홈페이지와 맞먹는다

많은 소스와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에 감사 드린다

적용하는 분들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이 든다

친구니도 이해하고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들다 보니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고

특히 스킨을 만드는 사람의 것은 돈을 주고 사는 것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냥 만들어도

실력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홈페이지의 스킨을 구성하는 몇몇 분과

xe의 홈페이지의 스킨과 기타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신 분들의 노력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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