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수학과 대학원 전공

by Friend Lee posted Feb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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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6

미적분학을 공부하면 기초가 고등학교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틀린 말은 아니다

 

조금 수준있게 나아가려면 대학교에서 배우는 수준의 미적분학을 보면 된다

 

이 책은 배우는 사람은 대학생이지만

 

글을 쓰고 가르치려면 공부를 해야 하는데

 

석사과정은 캘큘러스를

 

박사과정은 공업수학을

 

그리고 포스트닥 강사 조교수들은 강단에서 강의를 하는 것이다

 

미적분만 대학원 강사 조교수하여 15년에서 20년을 공부하는데 공부하는 과정이 늘 계속 있는 것은

 

아니지만 틈틈히 익혀야 미적분학이 이해가 되고 설명이 가능한 것이다

 

서울대 미적분학

 

아주대 캘큘러스

 

이 책을 공부하면 어디든 디지지 않는 것은 맞다

 

그러나 대학원책은 개념이 다른 것이 나온다

 

면적

 

이 중점이 되는 해석학이 있고 그 책의 겉표지의 그림은 안과 밖을 계속 줄여서 경계를 이루게 한다

 

사각형의 면적은 가로 세로인데

 

곡선의 경계를 줄이는 방법이다

 

의미만 알아도 대학원에서 공부했다는 소리를 듣고

 

단어만 알아도 대학교에서 공부했단 소리를 듣는다

 

사실 면접도 그 핵심 단어만 입에 나와도 통과가 되는 때가 많았다

 

친구니는 미적분학의 어려운 부분은 모르지만 그렇다고 공부해서 모르는 것은 아니다

 

다른 많은 개념이 있는데

 

알는 것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위의 분들이 시간을 투자해서 얻은 지식을

 

가르쳐 달라는 학생들 특히 고등학생이라면 재고해야 한다

 

시간은 돈으로 살수 없는 귀한 것이다

 

조금 아는 것이 몇년 몇년 걸쳐서 지식을 이루는 것이다

 

대학원생이 모른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시간이 그사람에게 지식을 더해 줄 것이다

 

해석학을 공부하면

 

수치해석을 보면

 

가르치고 싶으나 은혜를 받은 사람이 가르치고 자기가 속한 분야가 있다는데 만족하는 자족이 필요한

 

것이다

머니 돈이 많이 드는 것이다

 

부자가 되어야 지식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만큼 조그만 지식이

 

대학교 대학원을 거치면서 구역을 이루어 어느정도 성취가 되는 것이다

 

 

old

할 말이 없다

수십년을 한책을 보아야 한다

이해가 안된다고 다른 책을 많이 보다가는 실패가 온다

시간도 많이 걸릴뿐더러

주위에서 음습하는 분위기는 과히 병원에 갈 정도이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집에 갈때에는 다른 곳에서 분위기를 50프로는 바꾸어야 한다

사실 공부하면 되는데

누적이 되어야 하는 것이 친구니였다

꾸준해 보면 책 한권이 물론 문제를 푼다는 것은 좋다

대학교를 졸업해도 책을 처분하지 말고

다시 보면 향수를 느끼고 그 이유를 알것이다

다시보는 마음과 센스가 필요하다

대학원 전공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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