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따릉이

by 이슬비소리 posted Nov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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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니는 자전거를 많이 사용해보고 고치기도 하고 구입도 해 보았다

 

차가 없으니 자전거가 필요한 것이다

 

최근에 서울과 성남등에서 공유자전거가 나타나서 사람들이 타고 다닌 것이다

 

오늘 기사를 보니 적자가 커지고 있다 따릉이 한대에 드는 가격이 70만원이 넘어간다고 한다

 

(단말기만 40이상이랍니다)

 

친구니는 예전에 자전거니까 14만원선일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실제는 이것의 5배인 것이다

 

자전거를 타면 시민들이 잘 간수하겠지 하는 것은 공유이기때문에 그렇지 않다

 

전기자전거가 나타났는데 이 자전거의 비용은 시중에 전기자전거는 100만원선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공공기관이 만들면

 

가격이 많이 올라가는 것이다 일반자전거가 70이니 이 자전거는 150을 넘을 것이다 어디서 이윤이 세는 것이다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한 기업과 다른 분들이 이윤을 가져가기 때문에 비용이 올라가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고급 자전거는 40만원이면 좋은 것을 구입하고 최신식 전기자전거도 이제는 90만원이면 구입하는 것이다

 

친구니가 전기자전거의 공유에 대하여 위험성을 지적한 바 있다 배터리가 문제를 일으키고 비가오는날 충전이 위험하다

 

그리고 100만원이 넘는 자전거를 아무되나 세울수 있는 정책에서 미스가 온것이다 여기는 중국이 아닌 것이다

 

자전거로 시민의식을 탓하는 공공기관이 느는 것이다

 

적자가 수백억인데 또 전기자전거와 킥보드를 설치하자고 하는 것은 여기서 팁을 가져가는 주체가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는 시에서 주도하는데 벌써 시 예산이 흔들거리는 것이다

 

좋은 의미로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공유의 개념은 공짜라고 생각하고 사유재산은 집에 숨겨두는 것이 학생과 지역일반사람들이 그렇다

 

성남시의 공유자전거를 매번 보는데....세금으로 방치되는 많은 전기자전거가 누구를 탓할 것인가

 

만들면 예상을 해야 하는데....실제로 여기에는 관심이 별로 없고...받으니 만드는 결과를 내는 것이다

 

탄천주변에 10대도 넘는 전기자전거와 길 주변에 방치되는 전기자전거 그리고 성남시의 자전거는 실패를 이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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