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오리발과 스노클

by 이슬비소리 posted Nov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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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원에 갔다

 

오리발 레인에서 하는 것이다

 

스노클도 사용한다

 

스노클을 사용하면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고 한다

 

친구니는 물속에 깊이 들어가는 것도 해보고

 

물에 몸만 들어가는 것도 해본다

 

예전에는 천천히 접영을 하는 방법이었다면 요즈음 접영은 속도를 내고 팔의 젖는 것도 역동적이다

 

아일랜드는 오리발 시간이 있어서 좋다

 

자유이용 시간에 있는 것이다

 

성남은 공공기관은 아직 수영장을 열지 않고 있다

 

친구니는 안경이 다음주에 도착하면 다음날 수원에 가서 안경을 맞추고 수영을 할 것이다

 

이날은 오리발 연습이 아니라 맨발로 하는 수영을 하는 것이다

 

쿠폰이 토요일만 가도 하나가 남기 때문이다

 

3만원 페이백을 해준다고 하여 2월 6일까지 등록이 되어있다

 

일년동안 수영장을 가고 싶어했는데 수원은 계속하여 운영을 한 것 같다

 

수영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목도 여기에는 있다

 

스노클은 물속에 깊이 들어가면 호흡을 뱉고 물에 나올듯이 되면 호흡을 들이마신다

 

반복적인것에 리듬을 타야한다

 

집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갔는데

 

출출하여 꼬마김밥을 먹었는데 ...몸에서...

 

수영은 다른 것은 없고 맨발로 50미터 접영에 도전하는 것이다

 

미리 준비를 해야 하는데

 

25미터 접영을 맨발로 해본지가 오래되어서 감을 ....

 

그리고 50미터는 40미터에서 한계가 오기 때문에 기본기를 잘 다져주어야 한다

 

킥이 좋아지고 손동작이 빨라지는 것도 있었다

 

수영은 매일 하는 것이 좋다지만 친구니는 토요일 하루 하고 주중에는 테니스 지금은 볼링 훅을 연습하고 있다

 

2틀을 볼링을 한다음 테니스장에 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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