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4일차 연습

by 이슬비소리 posted Jun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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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모르겠고

 

손을 악수하듯히 한 자세에서 공을 굴리는 것이다

 

이것은 엄지가 빠진 것이라고 하고 중이와 검지로 공을 리프팅하는 것이다

 

자세는 공을 놓는 자세에서 오른발을 고정하고 왼발을 오른발 뒤고 조금 놓은 다음

 

팔을 흔들어 자세를 잡고 한번에 마지막 슬라이딩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이것을 6프레임 정도하니 이중에 되는 것이 꽤 된다

 

공이 바로 휘는 것은 아니고 가다가 큰 곡선을 이루는 것이다

 

훅이 되는 것이다

 

4일차에 이룬 성과이다

 

아대를 착용하고 손을 옆으로 잡아서 흔드는 자세만 한 것이다

 

걸음이 늦으면 공이 오른쪽으로 밀리고

 

팔로우 스루에서 손의 동작이 늦으면 공이 약간 옆으로 간다

 

4보 스텝을 위주로 하기로 하고

 

팔을 옆으로 스윙과 슬라이딩에서....

 

공이 휘니 계속하고 싶으나 장마가 지난 다음 하기로 생각하고 있다

 

4일차 *3게임해서 12게임을 한 것이다

 

6일차 *3게임해서 18게임은 장마가 지난 다음에 하기로 생각하고 있다

 

비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천둥이 치고 있다

 

이제 자전거로 탄천에 가는 것이 드물게 되었다 비가 오면 탄천이 물리 불어나서 들어가는 것이 금지도 된다

 

장마전에 4게인 장마를 지나고 장마후 6게임을 하기로 계산해 두고 실행했다

 

마지막 자세에서 오른발로 밀고 왼발로 슬라이딩하는 것

 

그리고 팔의 자세와 속도와 리프팅의 자세

 

리프팅이 빠르면 공도 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장마가 지난 다음에 하기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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