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법한 이야기-(분당) 고등학교와 대학교

by 이슬비소리 posted Dec 08,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학교는 원래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다

 

산을 끼고 도는 경우가 많으며 중심가에 대학교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서울의 대학교는 오래되어서 발달하다보니 교통이 좋아지고 등등이다

 

분당의 고등학교가 몇 있다

 

예전에 성남시에서 수준이 떨어진다고 여기는 학교가 지금은 수준이 상위클래스가 되었다

 

한적한 곳에 고등학교가 있었으나

 

신도시가 개발되고 아파트 단지에 학교가 있고 또 판교등의 근처의 학교도 혜택을 많이 보았다

 

분당에 대학교가 들어올 곳은 없다

 

있다고 한다면 저수지 쪽이 있고

 

한적한 곳을 따지면 용인쪽으로 가는 길이 있다

 

수원으로 가는 길은 벌써 많이 발전이 되어서 땅값을 감당하지 못한다

 

다른 이야기 같지만

 

단국대의 이야기와 친구니의 관계는

 

고3때 대학교를 지원해 본 것이다

 

물론 수원의 수원대도 지원해 보았다

 

그 학교가 분당의 옆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다

 

대학교는 땅이 있어야 하는데

 

땅을 구할 지리적 위치가 분당에는 거의 없는 것이다

 

광주나 용인을 끼고 대학교가 들어와야 하는데 지금은 이곳의 땅값이 서울못지 않다

 

한마디로 오래전에 들어왔어야 하는 것이다

 

성남에는 외국어 고등학교가 있다

 

외국어 하니까 영어 일어 중국어등을 하는 것 같다

 

수준이 그래도 성남시에서는 있다고 여겨진다

 

복정근처에는 외국인 학교가 있다

 

윗쪽에 대학이 하나있고....

 

성남시에서 대학교는 가천대가 있는데 산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분당을 다시 밀고 학교를 지을 라고 하면 학교는 외곽으로 빼고 주민이 살도록 아파트를 주로 지을 것이다

 

아파트 단지에 학교는 없는 것이다

 

저수지가 송림고등학교가 되었다

 

등등

 

이곳 복정도 개발이 될려고 하는데 옆의 강남의 외곽인 세곡동이 개발이 될려고 한다

 

어떤 학교는 1학년과 상급반을 분리하여 지역에 나눈 학교도 있다 연세대가 그렇게 하고 있다

 

너무 많아서 후배가 불편하다는 느낌을 가진 것 같다

 

대학교 학생을 인턴이라고 해서 신촌의 세브란스 병원은 학생을 많이 일하게 한다

 

저렴한 노동에 비싼 고급인력을 확보하는 방법이

 

산학연합등이란 이름이다

 

학생의 지식을 값싼 비용에 사는 것이다

 

물론 그들은 나중에 이곳에 있게 한다는 조건을 달지만 시간이 지나면 거의 허황된 문구라는 것을 알게 된다

 

대학원생도 그렇고

 

직장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비싼 젊음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이가 지나고 세월이 지나면...

 

학교가 외국의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고등학교 선생은 높은 학교를 추천하고 적성은 없었다

 

대학교 선생은 관계없다는 이유가 많다

 

얼마전에 학교에 선생을 뽑는데

 

미리 계약을 하고 3천이 계약 1억이 대가인 고등학교 선생 선발이 있었다

 

대학교는 더 할 것이다

 

보증금이란 말도 있는 것이다

 

개념이 좋은 외국개념이 아닌 것이 우리나라에 많이 적용이 되었다

 

분당에는 학교가 없어도 되는 것이다

 

이미 포화상태이고 인구는 줄어들고 있다

 

송림고 태원고 영덕고는 근처에 있는데

 

예전에 전교1등이 서울에 단국대에 들어갔다는 것이 뉴스였다

 

등등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