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법한 이야기 -지하도로와 지하철등

by 이슬비소리 posted Dec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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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는 지하에 철도를 놓는데

 

외곽도로처럼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외곽에 철도를 넣고 중심에서부터는 단거리 이동수단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형태이다

 

철도는 계속해서 도는 것이 아니라

 

2개 정도 쉬는 구간이 있으면 좋겠다

 

철도가 순환하는 것도 피곤한 것이다

 

중심에는 원래 공공기관의 집무실등이 있는 것은 그들의 셈법이고

 

친구니가 보니 쉴만한 장소가 필요하다

 

쉰다는 것은

 

유흥가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 유흥가만 제외하고 들어오는 것이다

 

중심가에 유흥가가 있으면 구 성남시처럼 588이 되는 현상이다

 

중심에는 술과 관련이 없는 상점이 들어오고

 

원을 둘레로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다른 나라에도 모형이 나왔는데 공인중개사시간에 배운다

 

중심을 기점으로 도로가 나와있으며...

 

중심에 상점이 있으면

 

그 중심으로 원을 그려서 지하상가를 만드는 것이다

 

중심에는 상가와 지하상가 그리고 그 다음부터 아파트등이다

 

원래는 아파트지역이었으나 상가를 다시 만드는 것이다

 

지하도로는 원래 어둡고 지하에 많은 범죄가 생긴다

 

따라서 차도외에는 없는 것이 나으며

 

조명을 2배 정도 환하게 만드는 것이 주요 관건이다

 

다시 철도로 돌아와서 철도가 한줄로 쭉 길게 있는 것 보다는 서울처럼 도는데 그 길이와 반경이 작은 것이다

 

그리고 주변에 주차장이 있다고 하여 사람들이 그 주차장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자전거 거치대와 주차장은 말이 그런데 실제로 이용하는 것은 대중교통이다

 

대중교통을 거의 없애고 개인용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것이다

 

대중교통은 그들을 모아서 시외버스 고속버스 시내버스등을 한군데 모아서 따로 구역을 만들어서 한꺼번에 관리하는 것이다

 

한지역에 시외 1지역 고속 1지역 시내1지역 택시등이 모여 있는 형태이다

 

물론 이곳에 가기위한 것은 무료로 차가 운행하는 시버스인 것이다

 

땅위에는 쉼터를 땅 아래에는 주차장을

 

그 위에는 오락시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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