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과 컴퓨터

1)

날씨가 더우면 볼펜등의 고무가 녹는 현상이 있다

끈적끈적하거나

보통은 그렇다

헤드폰도 그래서 도색을 해보았다

그냥 마감재를 뿌려준것이다

한두번 칠하면 그래도 쓸만하다

자전거나 다른 기기등이 기스등이 나면 마감재를 사용하면 좋은 것 같다

컴퓨터는 본체의 케이스가 스틸이 아니면 그런 현상이 가끔있다

도색을 하는 것은 자동차용 마감재등을 사용하는데

더 편리한 방법도 있을 것 같다

나가서 뿌리는데 기기를 철사등으로 잘 걸쳐서 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부분은 테잎을 이용하여 봉쇄해야 한다

다른 이야기 같지만 삼성에어컨이 밤에 취침을 하려면 눈에 부셔서

검은색도화지를 원모양으로 잘라서 붙여놓았다

다른 종이는 빛이 보이고 검은색도화지가 좋다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2)도색과 컴퓨터

여름에 모기약을 뿌려서인지 컴퓨터 앞면등이 끈적거렸다

 

그래서 앞면을 빼어내어 치솔과 화장실 액체(?)를 이용하여 제거하였다

 

시간은 얼마걸리지 않으나 제거하는 것은 신발을 씻는 것보다 어려웠다

 

다른것은 전기자전거 핸들의 손잡이 인데 이것은 오래되어서 색이 보였다

 

그래서 이것은 자동차용 검은색과 마감용 광택제로 뿌려주었다

 

자주사용하는 물건이라서 매번 만지게 되는데 컴퓨터는 청소가 오래된 것 같았다

 

먼지를 제거하고 앞면의 통풍구를 깨끗게하고 끈적한 액체를 제거하는 저녁이다

 

비용은 없었다 단지 앞면을 여는 것을 귀찮게 여기는 것뿐이다

 

버리는 칫솔과 화장실용 액체를 이용하여 제거하고

 

사실 전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모기약을 뿌리면서 뭏어난 것이다

 

잘 벗겨지지 않는 것이 컴퓨터 케이스이고

 

자전거는 오래사용해야 색이 달라진다

 

얼마나 오래가 중요한 것도 있지만 색을 예전의 것과 사용하던 것으로 돌리는 것도 좋은 물건의 사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