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는 자전거에 장착하지 못했다
친구니의 자전거에 홈이 크기가 않맞다
지금은 음료수 바구니로 사용하고 있다
자전거는 조립을 하고 아직 한번도 타지 않았다
배란다에 놓고 그냥 있다
오늘은 춘분인데 아마존에서 볼펜이 왔다 수량이 부족했다
낮에는 ssg에서 배달이 왔는데
한 묶음이 친구니 것이 아니었다
오는 길에 넘어져서 아직도 팔이 쓰라리다
아마존에는 수량부족을 적어놓고
이마트는 돌려보냈으며
상처는 약을 발라 놓았다
아마존인데 인도에서 배달이 된듯하다
2)
옥션에서 박스로 주문을 하였다
집에서 조립을 하였다
디스크 브레이크가 마음에 든다
전에 브레이크가 잘 안들어서 그리고 패드가 닳아서 고생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전기자전거의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해 보다가
삼천리의 mtb의 브레이크를 보고 구입을 하였다
10만원짜리는 조립용으로 근거리 용이다
아파트에서 역에 가는 길에 잠깐 사용을 한다
어제 구입하여 조립한 mtb는 26인치 바퀴인데
시마노 제품을 탑제하였다
조립이 예전보다 쉬웠다
오늘은 바구니가 오는데 이 자전거에 바구니를 장착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하연색인데 바구니는 깜안색으로 주문을 하였다
위례에서는 자전거의 기어 넣는 것이 편하다
신흥동에 있을 때에는 언덕이 많아서 기어를 조금만 잘못 넣어도 고장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옥션에서 주문하여 조립한 이 제품은
가격이 다른 것보다 많이는 할인되지 않지만 꽤 잘 팔린 제품이었다
18년도 제품인데 보아야 할 것은 브레이크였다 기어 넣는 시마노도 보았다
2가지를 보고 산다고 한 것도 맞다
하운드라고 쓰여 있고
50D란 단어도 있다
산에 갈 것은 아닌데 이곳이 산이 많아서....
조금 비싼 자전거가 조립도 편하고 제동장치 기어 넣는 것도 좋다
싼 제품은 만들기 위하여 구입하고 이곳저곳에 세워 둘때 편하다
컴퓨터를 조립해 보았으면
자전거도 조립할 수 있다
도구는 박스에 넣어오고
잠깐 설명서를 보고
페달을 끼우고 앞바퀴 그리고 핸들 부분의 미세한 조종만 있으면 된다
처음에는 뒷바퀴의 기어가 잘 안되는 것도 있는데 고장이 아니라 수동으로
본인이 조절을 해 주어야 한다
처음에는 기어를 넣는 것을 조절하는 것이 조금 어렵다
체인이 톱니바퀴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다
쉬워보여도 처음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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