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채뽁음

by Friend Lee posted Jun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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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실채였다

마지막에 양념장을 오징어에 뭏여 주는데 숫가락 뒷면으로 발라주었다

너무 양념장이 붙지 않게 물도 조금 아니면 올리고당을 적당히 넣어준다

물론 인터넷을 참조했다

맛을 보니 조금 칼칼했다 예전에 단맛이 아니라 ...

후라이팬에다가 마늘과 마가린을 식용류와 같이 달구었다

고추가루 고추장 올리고당 설탕 그리고 소금은 선택사항 여기에 후추도 조금 뿌려 주었다

양념장이 처음이라서 ...불은 중불에 생각건데 너무 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오징어채를 3개로 나누고

불을 끈다음 양념장과 오징어채를 썩어준다

그리고 참기름과 깨를 뿌려준다

처음생각은 오징어를 뽁아서 하는 줄 알았는데

양념장을 만들고 바로 버무려주는 것이다

처음에는 설탕과 등등을 생각하긴 했지만 마가린(버터)이 들어가는 것은 인터넷을 보고 알았다

다른 양념은 입맛에 따라 칼칼하게

그리고 단맛을 좋아하면 올리고당을 더 넣어주면 된다

후추는 선택사항이다(넣으면 맛이 칼칼하다)

조금만 만들어 보고 반찬통에 넣어둔다

친구니는 작은 반찬통에 2개가 나왔다

만드는 시간은 10분정도 걸린다

어렵지 않지만 중고등학생때 좋아하던 반찬인데

그때에는 단맛이 많았다

지금은 단맛을 줄이고 칼칼한 맛으로 해보았다 인터넷에 그렇게 나와서 따라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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