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장 분위기2

by Friend Lee posted Jun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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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코트는 오전에 가면 늘 하는 사람이 한다

2번코트도 비슷하다

친구니는 9시 수업을 듣는다

얼마전에는 아래애가 있었는데 파트너와 같이 치곤하였다

시계가 비싼것도 알았다

그만큼 같이 대화를 나누면 감정이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

지금은 초급반에 다니고 있는 아래애도 부티가 나는 애가 있다

이 회원도 대화를 나누면 감정이 약간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

늘 보는 회원들은 9시 전후해서 나오고 오후에는 예전에 회원이 나오는 것이다

한번은 7시 회원과 게임을 한번은 10시 회원과 게임을 했다

9시 시간에 와서 포를 서는 것이 조금은 꺼린다 나이가 있고 해서 그런것 같은데

... 그들도 친구니처럼 혼자이고 3명이고 였다

3명은 가끔 치면 팀이 된것이다 이기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다

한명이 있곤 한데 같이 랠리를 하는 것도 꺼린다

여기에 있어보아서 아는데 보통 3개월정도 다니다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서 이름과 친분을 만들기 어렵다

혼자인 회원이 다가 오는데

친구가 있는 회원이 좋은 것도 있다

대부분이 혼자인데 2명이 가장 이상적이다

여름이 들어와서

오전이 테니스 하기에 온도도 좋고...

그래서

8시 25분 정도에는 청소를 한다 위의 시간은 나가야 되고 다음시간은 준비하는 단계이다

친구니는 한손 백핸드를 연습중인데 파워도 길르고 코스도 길르고 등등

벽치기를 할때 초급반이 없으면 초급반 코드를 약간 밟으며 길게 랠리를 하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한손 포핸드와 양손백핸드를 해보았는데

그래서 한손 백핸드도 연습이 필요하다

그냥 맞추는 것이 아니라 폼이 조금 살아나고 그리고 팔로우스루를 어느정도까지 해 주는 것이 목표이다

팔을 앞으로 내미는 것은 어느 회원이나 하는데

앞으로 밀고 위로 올리는 동작이 연습의 주된 내용이고

파워와 코스가 있는 것이다

오전이후의 분위기는 더울것같다

오전이 조금 좋고....

요즈음에는 선수들이 ...10시라서 안보이는 것 같다

회원들끼리의 시간도 중요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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