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마우스 본체 모니터

by Friend Lee posted Jun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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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다 보면 우리나라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몇 달 지나고 불편을 느끼는 현상이 가끔 나타난다

키보드를 삼성 엘지 등의 제품을 사용하다가 로지텍을 사용하게 되었다

마우스도 삼성을 사용하다가 로지텍을 사용하게 되었다

게임패드도 우리나라 제품을 사용하다가 로지텍 제품을 구매하였다

아이디어

그리고 편리를 중지하는 제품들이다

키보드는 pc와 mac을

마우스는 flow기능과 버튼이 있고 모니터간에 (윈도우 혹 맥) 사용이 가능하다

다른 것으로 모니터 2개를 본체하나에 ...

그런데 마우스가 모니터 2개를 왔다 갔다 하는데 복사등도 가능하다

노트북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도 되고 로지텍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도 되는 것이다

*나모의 첫 느낌은 부분적으로 구조적이고 단지 html 화일 하나 만드는 것과 사진 몇장 올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존의 제로보드와 xe를 만들수 있는 비슷하게 하는 그런 도구로 발전이 되었다

아직 맥용만 나온다

본체는 요즈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시기이다 램이 16기가 제품이 9만원선이다

사용해보니 케이스도 전문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

모니터는 삼성 커브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가끔 테레비와 연결하여 게임을 하고 있다

모니터 2개를 만드는 것을 하나는 테레비로 하는 것이다

설정이 본체에 하나이고 테레비에서 하나가 있다

본체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는 이제 구입하면 꽤 가격이 나가나 앞으로는 많은 성능의 업은 되질 않을 것 같다

램도 32기가에서 64기가까지 사용이 되고

키보드도 아이디어가 거의 나왔고

마우스도 더이상은 없고 다른 제품이 (성능이 많이 다른) 나오는 시기는 늦을 것이다

본체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등도 많이 사용이 되지만 더이상은 일반인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모니터는 큰 사이즈가 나오지만 우리나라 사람 신체상 보는 높이와 넓이가 있어서

뒤에서 보는 테레비 정도의 모니터는 나오질 않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컴퓨터 제품은 거의 나온 것이다

10월달에 게임이 패러다임이 바뀐다고 한다 친구니는 그대로 지금의 게임을 하곤 할 것이다

컴퓨터를 사면 이제는 발전이 더디어서 초기 지출이 많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오래 사용하는 것도 좋은 것이다

하드도 예전에 비하여 더이상 다운로드 할 필요가 없다

영화나 게임이 다운로드가 아닌 스트리밍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용량이 필요하지만 구매는 망설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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