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티슈와 종이컵

by Friend Lee posted Mar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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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윤칠사에 왔다

어찌하여

화장지이야기와 컵 이야기가 나왔다

친구니는 화장지이야기를 하였다 컵도

혜은학교 다녔던 사람이 화장지가 없었다거나

공원에 화장지 이야기가 뉴스에 가끔 나오는 것

그리고 이 지역 사람이 커피한잔 같이 하지 못하는 것을 이야기 하였다

다음날

포장빽에 사각티슈와 종이컵을 넣어서 보여 주었다

친구니는 이렇게 말하였다

매일 갔다 주라고

이곳은 이런 성격의 도시였다 교회도 매일 같이 일용할 양식과 매일 같이 하는 일이 중요했다

어찌되었든 다시 GS건설이 왔다

여기는 아에 큰 상자로 화장지를 주었다

길거리에서 운동장에 가는데

대림에서 화물차에 화장지를 날르는 것을 보게 되었다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

그래서 이곳이 화장지와 컵이 돌게 되었다

친구니의 말로....

먹방은 다음에 이야기 하도록 하자

화장지 값도 무시 못하고 상점에 사러가는 것도 부담이 되는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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