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설 미비와 기다림

모든 시설이 완비된 이후 이주하는 것은 그만큼 비싼 값을 내야 한다

제일 좋은 것은 그것이지만

위례에서 2년 정도 기다린 다는 생각으로 왔어야 한다

기사를 보니 우남역이 첫삽을 뜬다고 한다

생각건데 분당처럼 잘 만들어서 이주하는 것은 매매가와 전세 비용이 많다는 것이다

위례에는 A2-1에는 최근에야 50번 50-1번이 아파트 단지를 경유한다

주변에 큰 공터도 얼마전에 지식기반 산업단지로 확정 발표되었다

주변에는 한산하다

조용하다

쉽게 이야기해서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확성기로 장사하는 사람도 없거니와

봉고로 양말을 파는 사람도 없다

학생들이 많고

대학교는 어느정도 나가야 대학교가 있다

이곳에서 교통이 나오는 시기가 이제는 6개월이면 어느정도 사라질 것 같다

버스도 배치가 되는 것이다

차 소음도 없거니와 장사하는 사람의 소음도 없다

아파트는 깨끗한 신축건물이다

분당은 30년이 되는 오래된 건물이다

친구니는 이곳에서 전기자전거로 탄천을 왔다갔다 하는데

편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평지란 말을 또 하고 싶다

신흥동은 약간 언덕에 위로는 경사졌는데

이곳은 평지가 많다

...

놀이 공간은 찾아서 알아보아야 하지만

옆에는 송파가 있고

조금은 차를 타고 나가야 한다

바로 옆에는 도로가 공사하다가 중단되었는데 되는 날이 있겠지 하고 생각이 든다

기다리는 것은 그만한 가격이 되는 것이다

누구나 좋은 지역에 살고 싶은데 기다리는 것도 서민이 할 이야기이다

홈페이지에 아파트단지를 적는 것도 여러번해 보아야 제대로 적을 수 있었다

인터넷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