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과 도서관

by Friend Lee posted Ap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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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넘어서도 이용해 보았다

참고로 예전에 전문대 다니던 학생은 도서관을 이용 안하는 사람이 많다

도서관에서 새로운 지식을 배운다고 하면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오래전에는 공부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 많았다

지금은 그 반대도 있다

도서관에 신흥동에서는 혜은학교 학생도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온다

학교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공부는 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좋은 공부가 없다

수준이 있는 학생은 경험해 보고 다른 방법을 택한다

도서관을 지금은 잘 안다녀서 모르미만 그동안 다녀보니 지금도 그러하다

도서관도 수준이 있다 물론 학생들의 수준을 따라간다

도서관을 일년에 가끔 가는 사람도 꽤 수준이 있는 사람이 있다

...

독서실에서 공부를 해보았다 법 공부를

도서관에서 수학공부를 해보았다

학교 도서관은 예전에 대학원실도 있었다

지금 이야기 하건대 도서관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공부를 꼭 도서관에서 하라는 이야기는 없다

가면 시간이 소비가 많이 되고 돌아오는 길에 잊어버린다

신흥동에는 희망대 도서관이 있고 산성동에는 수정도서관

중원구청 옆에 중원도서관이 있다

대학원생들은 학교에서 수치해석실 해석학실등 자기의 자리가 있다

지금은 중앙도서관에 대학원실이 없어졌다

도서관에서 앉아 있다가 나오면 잊어버리는 것이다

한동안 수정구 신흥동에서 마플을 푼적이 있다

집에 앉아서

집근처에서 푸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력이 도서관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도서관과 관계있거나 공무원이다

편하게 공부하는 방법은 도서관만이 아니다

쉽게 공부하고 지식을 축적하는 것은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것만이 아니다

도서관의 학생분포가 전문대와 혜은학교 학생이라면 오히려 가는 것이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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