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니 집

by Friend Lee posted May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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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니는 3층에 살았는데

2층은 부모님이 거주했고

1층은 상가로 세입자를 들였답니다

매매후 전세계약을 2층은 형 3층은 친구니의 이름으로 계약을 했죠

친구니는 저당은 없었는데 카드로 생활비를 지출하는 것이죠

공유의 집을 매매하고 2층 3층 따로 계약을 했죠

매매후 계약금 중도금과 잔금은 저당말소 세입자 공제하고 남은 금액을 받았죠

이사를 하는데 2층 3층이 같은 아파트 다른 호수로 이사를 하였답니다

에레베이터를 이용해서 사다리차는 이용하지 않았답니다

이사 하기전 150만원선에서 장 가스레이지등을 구입하였죠

...

다른이야기로 전에는 윗동네도 평당 2천이 넘은 적이 있엇죠

8미터도로는 1천500선도 있었답니다

다른이야기로 재개발 지역은 법률로 수리를 금하고 있답니다

문이 오래되도 그냥사용하고 수도가 터져도 그냥사용하는 것이죠

...

집에 이사한적이 없어서

윤칠사 말되로 이 동네의 아는 사람에게 부탁을 했답니다

포터로 몇차 하고 이사를 마쳤답니다

지금은 11층에 거주하고 있답니다

신흥동에서 45년을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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