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동-40년전에 영화이야기

by Friend Lee posted May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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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상가를 했다

요즈음 말로 슈퍼이다

그때에는 문을 옛날에 쓰던 방식으로 양철로 된 직사각형의 큰 도구로 4개 3개정도 가지고

문을 열고 닫았다

지금의 유리식이 아니라

옛날 방식이고 오래된 방법이다

문을 열고 가리개는 옆에다가 6개 7개정도 쌓아놓으면

지금의 신흥1동 지금은 주상복합단지이다 그 성남영화관의 표를 주었다

2매 준걸로 기억이 난다

나중에 최근에 안 사실이지만 그 당시 성인영화는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려고 한 것이었다

*sss 스포츠 스크린 섹스
이사실도 나이가 많이 들어 sss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아서 찾아보니 위의 정책이었다

표2매이고 거의다 성인영화인데

국산 성인 애로물이 거의 다이다

전두환의 정책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프로야구도 이때 시작되었다

하여간 양철로 된 판자에다가 영화포스터를 붙이면 할인권 2매를 주었다

아주 오래된 40년 이야기 이다

영화가 성인영화라서

친구니는 이 영화를 봐야 하나 고민을 한 것 같다

그런데 본 영화는 없고

고등학교 졸업후 성인 영화를 몇편본것이다

그 중에는 무의식적으로 탑건이 들어가 있다

신흥동은 성인물이 넘쳐났다

비디오 가계에서 주로 배포한다

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 실제로 비디오 가계에서

p***도 상영하고 성인물을 배포하는 장소였다

믿지않겠지만 청년들 대부분....

그리고 교회 누구누구도 신흥3동에 있었는데 비디오를 빌려서 보는 것을 한번 들쳐본적이 있다

이 지역은 집에서 영화를 자주보는 스타일이다

말은 안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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