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생활을 하다보면 생필품 위주로 돈을 쓰는데
한동안 컴퓨터 부품을 모아서 조립을 했는데
컴퓨터에 프로그램에 돈이 많이 나갔다
자전거는 배터리에 돈이 많이 나갔다 배터리를 사고 연장선을 사고 커버를 사고
컴퓨터는 메인보드 ssd cpu 램 그래픽카드 수냉쿨러 케이스 여러가지 기기와 프로그램들
여기에는 윈도우와 포토샵도 있다
컴퓨터와 자전거를 사고 이제는 지출이 눈에 뜨게 줄어들었다
컴퓨터는 조립을 한 상태이고 프로그램도 다 설치를 했고
전기자전거도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고 잘 사용하고 있다
물건에 들어가는 돈은 거의 지출이 되고 가끔 필요하거나 생각지 못한 것에 지출이 있을 뿐이다
유선을 해지하고 영화사이트를 해지하고
인터넷은 1백메가로 하고 지금은 20년 고객이라고 해서 인터넷과 핸드폰이 할인중이다
많이 나가는 ssg와 스타상점에서의 지출도 줄어들었다
그런데
3월이라서 테니스 지출이 남아있다
테니스 라켓 가방 옷 신발등은 구입을 하였고
강의료와 라카 비가 남아있다
그것도 추첨을 해서 되어야 다닐 수 있다
조심히 기기를 잘 사용하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줄이면 지출은 적정수준이 될 것 같다
old
집에서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것과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 2가지 이다
분명 사용했으니 카드값이 나오는데...생각한것보다 많이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하루에 무엇을 사기에 한달이면 이렇게 많이 나오나
여행을 생각해보면 잠자는 숙식만 제외하고는 거의 생활이 비슷한것 같다
1)올해 6개월은 테니스만 강습
2)셋탑박스 명의이전(실제로 친구니가 사용하는 것은 하나이다)
3)자전거를 이용하는데 날씨가 풀리면 타고 다니는 것
4)이마트 옥션 akmall amazon의 지출 줄이기-생필품도 줄이면 좋을 것 같다
5)사용하는 용돈에서 얼마간 여행경비 충당
6)전자제품과 책 잡지 신문 줄이기
7)카드값 100만원 안으로 만들기
실제로 전자제품 때문에 카드값이 많이 나오고 의류도 이제는 구매를 많이 했다
자전거로 나가는 금액은 없고
테니스 용품과 기타용품도 없다
요번 카드값을 보니 저번달보다 조금 줄었다
올해에는 100만원 안쪽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루에 3만3천원을 사용하면 되는 금액인데....
은행이자와 용돈에서 나오는 충전이 카드값 2달 분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