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again-에어컨

by Friend Lee posted Jul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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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장만했다

가을이 지날무렵 친구니 형이 이사를 하고 에어컨을 들여놓아서

친구니도 들여놓았다

옥션에서

스마일클럽가입하고 결재하는데

그림이 달라서 일시불이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일시불로 지불했다

지금은 커버를 덮어서 내년 3월 정도에 사용할 예정이다

선풍기는 소리가 심해서 2대를 같이 틀수가 없었다

너무 더운 올 여름이었다

친구니 전기료는 몇천원이라서

여름에 5/2는 에어컨을 사용해도 될 것 같다

집은 적은 평수인데 에어컨을 보니 적은 평수부터 여러가지 기종이 있다

무풍에어컨이다

가격이 좀 비싼 편이다

옆에서 보면 기하학이나 위상수학을 공부한 사람은 곡선이 괜찬다고 생각을 한다

처음 보는 사람과 기계를 조금 아는 사람은

모형이 비대칭이니 할 것이다

에어컨이 놓인 장소의 벽에는 미리 동그란 구멍이 나 있다

바로 설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것은

에어컨을 놓고 보니 피아노도 이쪽으로 옮기고 프린터도 책상위에다가 놓았다

그리고 피아노 위치에 좌석책상과 컴퓨터 시스템을 놓았다

오늘은 24일 인데

내일은 크리스마스

그래서 볼링공과 언더아머 후드티를 주문했다

Old


하나는 타워형이고

하나는 신일의 고전스타일이다

오늘 처음으로 2대를 동시에 돌려보았다

하나는 고정시키고

하나는 회전시켰다

좋다

물론 친구니는 에어컨을 설치할수 있다

그런데 2대를 동시에 돌리니 바람이 이쪽 저쪽에서

찰랑찰랑 거린다

전기료 걱정할것은 아니다

아파트라서 배란다등의 문을 열어놓는데

블라인드를 어느정도까지 내리고 수면을 취한다

덥지않고 ...등등

선풍기는 끄고 잔다

두대의 선풍기는 예전에 오락실등에서 보았는데

실용적이면 좋다

참고로 친구니는 한대는 고정이고 한대는 회전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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