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근처에는 영자신문 판매소가 없었다
그래서 어제는 가천대를 가보았는데 역시 없었다
오늘은 태평역에 가보았는데 주인이 바뀌어서인지 없었다
근처에 판매소는 야탑에 있는 것이다
종이신문 구하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그냥 집까지 오는 구독을 하는 것이 편한것이다
코리아타임즈는 1달도 되는데
헤럴드는 3달이 기본이다
그래서 타임즈 2달 신청하면 좋을 듯하다
영자신문...
예전에 신흥동때 틴타임즈를 신청하고 해지했는데 그때에는 정말 머니가 없었다
신문은 한달에 2만원이고 2달이면 4만원이다
그래서 어제는 가천대를 가보았는데 역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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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타임즈 2달 신청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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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한달에 2만원이고 2달이면 4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