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4~50명 사표에 관하여

by Friend Lee posted Aug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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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수는 정년퇴임을 안하고 그만두었다

누구든 선배는 있고 윗사람이 있는것이다

자리를 주는 것은 자기가 원하는 꼭 그자리는 아닌것이다

배치를 하다보니

그만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생각과 추측일뿐)

오늘 뉴스를 오전에 보니 검사가 11명 사표를 제출했다

저녁에 또 보니 어떤 뉴스에서는 39명 40명 다른 뉴스는 50명이 사표를 제출했다

친구니는 경찰도 모를 뿐더러 검사는 만나본적도 없다

물론 테레비에서 판사들의 판결하는 모습만 볼 뿐이다

과연 법대나온 분들의 생각은 법대수준인가

대학원은 나오면 수준이 높아지는가

교수정도면 더 수준이 높은가

대학을 나오면 그 이상은 보질 못하는 것인가?

...

이런 생각은 지금껏 살면서 검사가 사표낸다는 말은 최근에 많이 들어서 이다

정치는 파가 2개로 나누는데

어떤 파도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못하면 잘하는 때도 있고

잘하다가도 못하게 되는 때도 있고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데

사실

국민

이라는 단어는 쓰질 않았으면 좋겠다

여기 국회의원도 국민을 쓰고

높은 분들이 인사때도 국민을 쓰는데

국민을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자신의 위치가 그 만큼 높다는 것인데

시민은 보질 않고 국민만 보이는 것이다

국민위에는 없는 줄 알고 있는 것이다

마음이 국민이라는데...

대통령 수준에서 국민이....하면 어떤 것을 해 주는 것일까

검사님들이 국민하면...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것인가

국회의원이 국민이라고 하면 우리에게 무엇이 도움이 될까

일은 안하는 것 같은데 국민소리만 들어가는 이유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국민

국민하다가 전쟁도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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