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과 보험금

by Friend Lee posted Aug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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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하고 보험금이 통장에 입금이 되었다

보험은 해지한 상태가 되었다

이 보험은 보험금을 받으면 해지가 된다고 한다

친구니가 보니 1년 6개월 이상을 보험을 넣었다

병원에서는 진단만 적었다

2층에서 서류를 받는데 생각해보니 보험이란 말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게 되었다

서울에 가서 신청서에 작성하고 등등을 하고 카드결재를 하였다

테레비에서는 많이 나오지만

친구니의 보험은 정액보험이었다

보험금이 1천나오는 것으로 알았는데 연도에 따라 금액이 달랐던 것이다

내년에는 제주도 한번가고 개인가계를 오픈해야 겠다

다니면서 300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언지 생각해보고

탄천 지하에 상점은 어떤 것인가도 보고

(이곳 상점은 기간이 되면 월세를 올리는 모양이다 아니면 계약기간이 되면 보증금등을 ...)

다시 보험에 가입은 어려울것 같다

가입하려면 기존에 받은 것 때문에 그래서 유지할려고 했는데 ...해지되었다

가을이 지나가는 때에 우체국에 들러 알아보고 가려는 것을

정거장에서 서성거리다가 다시 우체국에 들어 보험을 들은 것이다

그 이후로는 매번 자동으로 계좌이체가 되었다

그 3층의 한의원도 팔과 어깨 때문에 가곤 했는데

이제는 그 위례의 동네를 가는 횟수가 적어졌다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곤 했는데...그곳에서 고인이신 아버지와 들른 우체국과 식당등이 있었다




Old
어려울때 목돈을 받는 것이 보험이다

누구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고를 당한다고 생각은 안한다

친구니도 보험을 들었지만 그냥 살고 있던 것이다

보험은 친구니 고어머니 그리고 가끔 형과 식구들이 보험을 이야기 하곤 했다

보험을 들어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예전에 말이 있곤 해서

우체국에 들은 것이다

어머니는 보험금을 타고

아버지는 윤칠사 보상비로 병원비를

형의 아내였던 분은 친구니가 형 아버지 그리고 친구니의 이름으로 돈을 보내었다

친구니는 우체국에 들까 말까 하다가 들었는데 ...

그래서 보험금을 다음달 1일에 신청하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보험은 탈퇴를 하는 것과 계속 넣는 것 2가지이다

보험이란 무엇인가

친구니가 혜택을 받으면 다른 사람은 손해를 보는 그런 구조아닌가

다른 사람을 위하여 계속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낳은 것 같다

10년을 넣으면 한 400정도 되는데 보험금을 타는 금액은 2100이다

그래서 계속 유지하는 것이 도리인것 같다

보험은 위급할때 쓰는데

보험금은 개인의 목돈이 아니라 모두 모아서 어려울 때 쓰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보험금 중 반은 수술과 기계에 사용되고 약품등을 구입하는 비용이며

보험금 중 반은 몸을 관리하는 음식과 생활비로 쓰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 되어진다

운동 음식 그리고 약품(흉터 제거등)

다른 곳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비로 보태어 사용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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