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게임-노트북

by Friend Lee posted Aug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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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에 살았을 떼 옆집이 오락실이었던 적도 있고 만화가계였던 적도 있었다

노트북으로 게임을 넣고 테레비와 연결하여 해 보기도 했다

윤칠사의 집에가면 노트북을 가져가서 가끔 테레비에서 게임을 했다

설정도 없고 선만 가져가면 되었다

오락이 예전의 5년 전 이상의 게임이라서....

노트북은 게임을 위한 기계가 하나있다

물론 조이패드는 여러개 구매하였는데

신형보다는 조금 오래전의 기계도 구매하였다

게임을 하는데 예전의 20대의 게임이 아니다

전에는 스***란 게임도 있었는데 이유가 어떠하든 대학 대학원 다닐때에는 컴퓨터 게임을 안하고 살았다

근래에 들어서 게임을 했고

야구 테니스

그리고 배틀필드 전투기 게임이 주종이다

오락을 좋아한 것은 아니었으나 스트레스가 꽤 있었던 것 같았다

포항의 사촌은 오락기계를 보니 여기까지 오느라고 게임을 한 것 같다

멀리는 갈수 없지만 지금은 네트워크도 되는데 실제로 2인용은 안하고 있다

할수는 있지만 안하고 있고...

대학원때의 한 여선배는 숫자로 폭발물을 찾는 게임을 종종하는 것을 보았다

친구니는 그때도 게임을 한 적이 없다

시작이었을까 탱크가 2대에서 맞추는 게임이 나중에는 유명한 게임으로 변하게 되었다

시중에 오락실은 가끔 가보았고

서울에 공부할 때도 가끔 가보았으나

컴퓨터 오락은 집에서 주로 하였다

지금하는 게임을 바꾸진 않고 다만 ....게임을 계속하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게속해서 진행하는데

매일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가끔 했다

오락이 실제와 유사하고 흥미롭게 되어있다

오락실은 그냥 빈 깡통의 세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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