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부상등

by Friend Lee posted Aug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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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후에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왼팔 어깨에 통증으로 한동안 한의원을 다녔다

밤에 배가 아파서 응급실에 가서 담석수술을 받았다

한달뒤에 다시 병원을 찾아서 수술을 했다

이제는 어깨는 아프지 않고

몸속은 좋은데 배가 상처가 많이 나서 연고를 발르고 있다

테니스도 20일 안치다가 금요일날 가서 연습을 했다

팔이 안아프니 좋다

팔이 아파서 담석수술한후에도 병원에 누워있곤 했다

수술이 문제였는데 부수적인 몸상태가 더 아프게 만든것이다

부상이 있었고 수술이 2번 있었다 많은 비용은 보험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친구니가 받는 보험금은 병원비의 2배 정도 받는다

1년이면 9백
2년이면 21백을 받게 되있던 것이다 우체국 보험이고 보험은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

이제는 8월달이고 3달씩 따지면 2분기가 지나고 3분기인 것이다

운동도 제도가 바뀌어서 9월달까지만 한다

어제는 탁구를 그만두었다

테니스만 하는 것이다 오전에 조금 일찍가서 개인연습하고 수업듣고 집에 전기자전거로 오는 것이다

음료도 준비하지만 과일도 준비해야 한다

더운 여름이 오는 것이다

작년보다는 아니지만 수업이 점심때쯤 끝이나서 음료가 필수이다 얼리면 더욱 좋겠다

자전거의 배터리도 탄천에서 충전하면 좋겠다 요즈음 배터리가 조금씩 모자라기 시작한다

몸이 좋아지는데 상처가 아물때까지 연고는 계속 발라야 한다

당연히 수영은 없고 집에서 이동식 욕조에 간이 목욕(?)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기름기만 없애고 몸만 물에 잠깐 담그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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