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장 스타일

by Friend Lee posted Aug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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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은 늘 있다

그런데

강사도 하다보면 자기가 하는 것도 있고 안하는 것도 있다

처음에 오는 선생은 과정을 맡출려고 하는데

나이가 있거나 고참은 자기의 스타일을 한다

과정과 무관한 것이 많다

지금의 테니스 과정은 어프로치와 발리인데

처음 몇칠을 하고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발리와 스트로크만 한다

다른 선생도 마찬가지인것도 있고 안하고 과정을 맡출려고 하는 고참도 있다

실제로

3시간 뛰고 나서 과정대로 하면 집에서 잠이 잘 안올것이다

너무 무리하다는 것이다

한파트를 연구하는 것은 한주정도이지 실제로 이것은

수학에서 말하면 세미나를 계속하자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과정이 있으니 처음 한주는 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스타일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안하면 은퇴가 빠른 것이다

친구니도 강의를 한다면 무리하지 않는 한도와 비용과 봉급에 따라 강의하겠다

테니스 선생도 나이가 들어가고 힘든 파트가 있는 것이다

내일도 있고 다음주도 있는 것이고

집안일등도 있는 것이다

하루에 모든 에너지를 부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은 강의를 몇번 들어보거나 해보면 이해가 되는 것이다

말은 하지만 어렵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말만 하는 것이다

한두번 하는 것을 보고 사는 것이다

탄천은 그래도 오랜기간 경험이 있는 것이다

스타일인데....

쉬워보여도 해보면 하루에 잠을 얼마나 자야 하나 하는 문제도 나는 것이다

쉬워야 선생이 버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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