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공사와 도로

by Friend Lee posted Sep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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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의 행복주택은 내년 이맘때까지 공사한다

정문앞의 공사는 언덕을 깍는 포크레인이 보인다

장지천에서 도로가 완성이 되었다 서울로 나가는 도로가 된다

전철이나 지상모노레일등은 예전에 발표가 나고 잠잠하다

이 아파트는 상가가 없어서 밤과 낮에 조용하다

단지 화요일날 장터가 열린다

자전거도로와 그리고 먹자 골목이라고 할까 ...길을 건너서 건물안에 입주해 있다

친구니는 자전거 바구니를 이용하여 상점에 갔다 왔다 했는데

이제는 바구니를 제거하고 거울과 후레시를 장착했다

서울을 갔다오고 나서 한 행동이다

자전거는 전기자전거 산악자전거 일반자전거

이렇게 3대가 있다

다들 얼마 안되는 것이고 2대는 직접 조립하였다

옆에는 신흥동이 있는데 22년에 입주이다

가끔 프리미엄을 보는데.... 사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옆에는 또 예전의 버스정류장이 있다 지금은 앞으로 이전하고 빈곳으로 되어 있는데 공사가 될 것 같다

일반적으로 산을 깍는 경우가 많이 되고 있다

교통은

후문을 통하거나 정문을 통해서 장지천을 따라 가서 복정역으로 가는 길이다

옆에 도로가 완공이 안되었는데 ...

이 도로와 근처의 도로가 있으면 바로 걸어다닐 정도인데...도로가 없다

2년 정도 보니 비행기 소음은 거의 못 느끼겠다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서울과 분당쪽에 갈때 옆의 풀들을 제거한 모습이 보인다

자전거 길의 옆의 풀도 어느정도 제거한 것이다

보통은 25를 놓고 달리는데 가끔 친구니보다 빠른 자전거와

최근에는 10시 정도에 나가서인지 킥보를 잘 못보겠다

시간이 여기서만 2년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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