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전기자전거

by Friend Lee posted Sep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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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를 사용해 보았다

지금은 라이트와 거울을 장착하였고

배터리를 하나더 구매하였다

배터리는 위례에서 야탑에 갔다 올 정도인데 갈수록 건전지가 부족하다

전기자전거는 발로 페달을 돌려야 하고

이곳 위례에서는 유용하다

지하철을 타고 가까운 곳을 가는 것과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는 시간은 비슷하다

운동을 하는데 라이딩을 고려해야 하고

가끔 도색도 해야 하고

점검도 하는데 일반자전거와 다르게 전기공급 메인보드등과 브레이크패드

등도 보아야 한다

이제는 인터넷으로 부품을 주문하여 설치하면 할 수 있다

여러가지 경험을 했고

서울로 라이딩을 가는 즐거움도 있었다

멀리는 못가도 한강을 옆에 두고 자전거로 ....

돌아오는 것을 생각해야 하고

가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지금의 전기자전거는 자축생일 선물인데

92만원까지 가격이 떨어졌다

배터리는 297000원

충전지와 시노마브레이크...

고치다 보면 새로사는 것이 낳은 때가 오는데 지금것은 잘 타고 관리를 하여 앞으로도 계속 타고 다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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