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컴퓨터로도 서버를 만들수 있다고 윈도우10이면 가능하다고 하였다
필요한 프로그램도 묶어서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하였다
phpMyAdmin
이 말성을 부린다
이 기술은 몇 년전에 그렇게 말한 것이다
시간이 흘러 가끔 장비인 서버이야기도 나오고 나스 이야기도 나왔다
웹서버
웹호스팅등
친구니는 지금까지 웹호스팅을 미리내에서 도메인과 용량을 구매하여 오래전 부터 사용하고 있었다
부족을 느낀것은 영상을 만들고 용량때문에 용량을 줄이는 과정과
최근에 영상이 5백메가를 넘어가면서 느끼는 현상이다
그래서 나스의 설명을 보고
50만원을 투자하게 되었다
공부가 저녁을 넘어 자정이 되고
몇 칠정도 이렇게 되고
장비를 사야겠다고 검색을 하고 유튜브의 광고도 보고
그래서
보급형을 구매하고 하드디스크를 구매하고
생각해보니 도메인만 필요할 것 같아서 구매하고
아주 작은 웹서버를 만들게 된 것이다
개인 홈페이지의 웹서버이다
시놀로지 나스의 2베이의 2테라 2개의 하드이고
가비아에서 도메인 하나구입
50정도 들었다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네임서버의 개념이해와
자료 카피와 데이터베이스가 어려웠다
...
투자를 하니 편하다
개인이 만들수 있는 웹서버의 형태이다
홈페이지나
혹은 개인상점을 운영하면서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면 추천하는 바이다
혼자하면 좋은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설명을 들어도 모르는 것은 당연하고
전공분야가 아니고 관심분야라 할지라도....
친구들은 컴퓨터 조립만 하여도
지금의 현상은 나스로 발전하고 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듣는 정보에서 쓰는 멘트가 나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