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노트북과 신발

by 이슬비소리 posted Jul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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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 것은 가격이 높다

눈이 높아서가 아니라 보기에는 좋은 것이다

잘만든것도 있겠지만

다른 제품을 보면 별로라고 생각이 든다

사고 싶은 물건을 사려고 매장을 돌고 돈 기억이 난다

옷도 그렇고 신발도 그렇다

테니스화를 사려고 고생한 적이 많다

테니스 라켓도 마찬가지이다

살려고 하는 제품은 가격이 높아서 못사고 조금 아래 수준의 물건을 사게 되는 것이다

생활하는 데에는 별 무리가 없는데 만족도가 떨어진다

노트북도 저렴한 저가의 노트북을 그 당시에는 산것이다

사는 사람도 많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신발을 보니 사고는 싶은데 얼마나 갈까

그리고 그 신발을 신고 다니는 워킹맨의 모습

지금도 신발은 있는데

...

신발을 수선을 조금 하는 것이다

신발끈만 diy로 묶는 것이 아닌 자석을 이용하여 끈이 매끈하게 하는 것이다

나이키가 좋은 줄 알았는데 수선을 직접하고 보니

이 제품이 더 마음에 간다

약간의 수선이 필요한 것이다

최근의 유행은 비싸기 마련이다

가지고 싶지만 참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폼을 한번 보는 것이다

 

오늘보니 코로나가 진정할 기세가 안 나타난다

실내테니스장의 오픈은 언제일까

...

신발도 처분하고 쓸만한 것 몇개 놓아두었는데...

신발도 유행도 있고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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