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저가형도 있고 고가형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등록된 컴퓨터를 설정을 했다
2개의 저가형 노트북과 1개의 버려진 데스크탑
은 설정을 없애고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새로 설정했다
남이 가져가면 어떻겠니....
가져갈 사람도 없거니와 저가형은 설정자체가 부담스럽다
비싸다고 잘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컴퓨터는 5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물론 화질은 시중에 좋은 그래픽카드가 나와있지만 모니터 하나를 늘려서 듀얼로 사용하고 있다
본체를 매번 보면 컴퓨터에 손이 가게 되어서
본체를 테레비 뒤로 옮긴 것이다
매번 손이 간다 고장이 나서 가는 것이 아니다
핸드폰과 시계의 설정을 보니 연락처에 이름을 적고 하는 곳에 ....
이름을 국어로 적고 이제는 영어를 여기서 쓸 일은 많지 않다
생각해보면 국제화다 이런 말을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한국이라는 그것도 작은 도시에 살고
나이가 들면 나가는 것도 어려운 것이다
영어를 배워도 쓸 일은 없고
일어를 배워서 외국에 가보는 것도 아니다
생각만 할 따름이다
핸드폰과 애플워치의 주소를 보니 모르게 다른 주소가 적혀있어서 교정을 했다
이름을 국어로 하고 주소도 정리하고
위치를 바르게 하는 것이다
물론 컴퓨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