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상대결) 대통령 만들어 보기

by 이슬비소리 posted Jan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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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이기면 대통령이 된다

홈페이지에 많은 사람이 선택을 하면 정부는 답을 내야 한다

보통 20에서 30만의 사람은 그들의 편인것이다

많은 사람중에 30만의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다

다른 이야기로 30만의 사람이 오락가락 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는 시기는 22년에 한다

만드는 사람이 누구인가

정당인들이 그러하고 그들의 지역이 그러하고 많은 인기가 있는 사람이 그러하다

우선은 편가르기를 하는 것이다

상대편을 짓누르기 위하여 멘트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를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테레비든 인터넷이든 핸드폰이든 아니면 우편이든

여기에 힘을 보태는 사람은 지금 여당은 정당과 각 지구고

야당도 또한 그렇다

학교 인맥과 지역 인맥을 우선으로 한다

2개의 파로 나누는데 많은 표를 받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지역을 보면 동서로 갈리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서울이 지금의 야당에서 여당으로 많이 넘어가고

강원도가 지금 여당에서 야당으로 넘어가고

다른 곳은 경기도와 수도권이다

경기도 표가 그리고 인천표가 그리고 서울의 표가 1/2을 가를 것이다

서울 경기 인천의 표는 잘 안나타나는데

지역이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는 확실히 나누어지고

요즈음 보니 부산지역이 표가 나누어져 있다

 

표가 다른 것은 그곳에 투자를 덜 했다는 것이다

돈은 없는데 몰아서 하다보니

지금의 야당은 부산에 투자를 덜 했고

지금의 야당은 강원도에 투자를 한 것이다

지금의 여당은 서울을 투자했고 지금의 ....

 

3명이 나온다면

향방은 예전에는 3번째를 제쳐두고 2명이 힘겨루기를 했는데

3번째가 2번째를 도와 준다면 가상대결은 거의 팽팽할 것이다

 

인사를 하고 다니는 것도 선거법이다

표를 얻기 위하여 발빠르게 행동하나 법을 지키는 것이다

법안에 하려고 하니 처음에는 몰랐던 것이 나중에는 고소가 나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는 순간 모든것은 뭏히는 것이 현실이다

잘못도 어느정도는 인정이 된다는 것이다

꼭 법에 딱맞게 할 필요는 없나는 생각이 든다 결과를 위하여 과정을 희생하는 정도는 아니고 다만 어느정도는

인정이 된다는 것이다

 

여당의 인물을 보니 3명이 나왔고

야당의 인물을 보니 아직 미정이고

여기에 각당에서 하나씩 나오는데

친구니가 보니 끈끈한 지역색을 표현한 지금의 여당이 다소 우세하다

그런데 이것을 코로나가 능력을 발휘하였다 능력이 별 이라는 것이다

3개월이나

6개월

을 보면 코로나도 못잡고 돈은 나누어주는데 

일을 하는 기업을 잡고...정작 정부는 돈 버는 부를 무시하는 듯한 것이다

돈을 버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중산층 중에서 상가를 가진 분들의 힘과

실내체육시설로 연명을 하는 분들

그리고 나중에 나타날 집단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것은 확실하다

이것을 잘 해결하는 것이 표를 많이 가져가게 되는 것이다

현재 서울에 상가를 보니 표를 많이 잃게 된 것이다

코로나가 빨리 극복이 되도록 노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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