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학

by 이슬비소리 posted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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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인데

 

입실론보다 작다

 

가 전부이다

 

대학교 해석학을 보면 용어가 참 많이 나온다

 

수렴하는 것이 많은 이야기이다

 

대학원에서 

 

메저가 나오는데 이것도 입실론 보다 작다가 관건이다

 

E가 A와 교집합과 E가 A와의 여집합

 

....

 

inf.....

 

measurable

 

....

 

입실론 보다 작다는.....

 

메저를 보면 책을 보면 잘 모르는데

 

조금전 친구니가 아마존에서 문제를 풀어논 책을 보는데 뒤에 메저가 나와서 여기부터 보았다

 

학교 교재에서는 증명을 하지 않았던 것을 이책은 문제로 예제로 증명을 해논 것이다

 

공간에서 안에 있는 것을 경계까지 줄여서 0이 되게 하면 그것이 메저가 되는 것이다 (?)

 

카라데도리 이론과 메저러블....

 

그리고 후에 적분이 나오는데....르벡메저....

 

책을 보고서 메저의 원리를 이해한 것이다

 

사실 조금 전까지(새 책을 보기전까지)

 

메저의 윤곽은 알았는데

 

정확한 개념과 증명은 처음 본 것이다

 

물론 학교에서 장학생은 이 문제를 교수와 이야기 한 것이 다른 것보다 확연하다

 

그들은 논리를 알고 있었던 것인데

 

친구니는 식만 보고

 

그 내용이 무엇인지 몰랐다

 

책을 다른 책을 증명한 책을 보니 윤곽이 나타나고 하려는 의도를 알 수 있다

 

새책이 나오면 사서 보아야 한다

 

증명은 그렇다

 

책은 단지 서술하는 듯 한데

 

실제로 증명을 보면 서술이 왜 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

 

해석학은 대학교때 대학원때

 

수학과에서 전공과 해석학이 중점이다

 

해석학을 모르고서는 이야기가 되질 않는 것이다

 

책을 보고 개념을 이해할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다

 

책을 보고 증명을 보아야 하는데 친구니는 오늘 그 증명을 본 것이다

 

이야기 하려는 것은 

 

대학때와 비슷한 논리지만 처음에 개념은 증명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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