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문과 이과 그리고 미적분

by Friend Lee posted Aug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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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즉 22년 대입은 문과이과 폐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친귀니는 잘 모른다

다만 배우지 않은 과목에서 국어등에서 지문으로 나오는 것 같다

안배우고 안하다고 그 과목이 없어져도 국어등에서 지문으로 나오는 것이다

수학은 기초적인 것이지만 예전처럼 어려운 것이 아니라 ...대학수학의 2학년 과정은 필요하다

확률과 통계는 친구니가 보건데 몇 문제는 쉽고 방향만 조금 바꾸면 풀수 없다

미적분은 공부할 양이 많아서 이지 실제로 한번 돌고 두번 돌고 하면 나오는 문제는 일정하고

비록 다르게 느끼지만 푸느데 어려움은 없은 것이다

기하문제는 늘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경향이다 고등학교에서 안본 문제가 많이 나온다

중학교 과정은 늘 범위가 한정적이라서 학생들은 기하가 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대입과 그 이상은

손도 못되는 것도 있다

사실 친구니는 문과이과의 통합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왜 이들은 통합일까

그리고 대학은 전공이 따로 있지 않은가

이과의 수학과라면 모든 수학의 기초를 하고 나서 미적분 그리고 해석학과 정수론 수치해서등을 해야 하고

기하는 틈틈히 중학교 부터 실력을 쌓아야 한다

문과의 법대는 수학을 하는가

문과의 영문과는 수학을 하는가

공대만 수학만 하는가...

그러면 예체능은 수학을 어느정도 선에서 할수 있게 하는가

법 영문 예능 체능은 수학을 그래도 대학 1년은 해야 하지 않는가...

미적분의 역활등도 모르면서 사람과 관련된 법조항이나

소리의 만드는 원리나 등을 모르면서 비슷한것만 부르는 것

그리고 운동의 원리를 이해하는 머적분과 기하(물리 생물 지구과학등)...등이

대학1년의 과정을 모든 학생이 공통적으로 들어야 하는 단계가 오는 것이다

문과이과 없다는 말보다는 모든 학생이 대학 1년의 과정을 이수하는 것이 대학교를 다니는 목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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