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와 카메라

by 이슬비소리 posted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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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는 보통 100만원선이다

 

200만원을 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보통 우리들은 백미러로 뒤에 오는 사람을 보곤 한다

 

바로 뒤에 오는 사람은 잘 보이질 않는다

 

고개를 돌려야 하거나 등등

 

친구니는 전기자전거가 있고 어제도 예전의 카메라를 장착해 보았다

 

뒤에 오는 사람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몸을 보기위하여 움직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블랙박스처럼 저장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전기킥보드가 없었다면 카메라도 장착할 이유가 많지 않았을 것이다

 

뒤에서 오는 킥보드가 속도가 25라지만 실제로 이 속도를 지키는 킥보드는 없다

 

카메라는 1미터가 일반적이다

 

길이가 길면 영상이 전원 공급내지 다른 장치가 필요하다

 

친구니는 1미터도 있고 2미터도 있다

 

1미터의 길이는 자전거 뒤에 장착이 용이하지 않다

 

2미터는 되어야 편하다

 

1미터는 따로 전원을 공급한다거나 다른 기기를 필요하지 않는다

 

카메라는 핸드폰과 같이 사용이 되는데

 

중고의 삼성카메라를 친구니는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카메라는 한정적이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그다지 많지 않다

 

자동차는 뒤에 카메라가 있는데....

 

자전거는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다른 용도는 아니다

 

백미러.....

 

친구니는 백미러도 장착하고 카메라도 사용하곤 한다

 

안보이는 곳이 사라지는 것이다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하여 카메라 핸드폰 장착을 위하여 마운트등

 

카메라를 구하기 위하여 검색을 많이 한 적이 있다

 

없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기가 어렵다

 

어제는 다이소에서 자전거 핸들의 캡에 사용되는 백미러를 가지고 와서

 

여기에 카메라를 장착하였다

 

뒤를 보는 즐거움과 저녁에 라이딩을 하여도 뒤가 잘 보인다는 것이다

 

햇빛이나 불빛이 있으면 환하게 보이는 것이다

 

눈에는 잘 안보이는데 카메라는 보는 것이다

 

자전거에 바랄 것이 있다면 처음 출발을 할때 전기의 힘을 빌릴 수 있도록

 

스로틀이 면허를 좀더 세분하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25까지는 무면허 

 

그 이상은 면허 이런식으로 바꾸어야 좋을 것 같다

 

사실 일반자전거도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동력은 면허라는 식의 방법은 옛날 방법이고

 

바꾸어야 하는 개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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