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회원이 라켓을 안가지고 등록하는 형태가 계속되고 있다
즉, 라켓이 없는 것이다
빌려서 하면 되지
란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이다
3월달에 등록한 회원은 4월달까지 다니다가 5월달 등록하고 안다니다가 6월에 등록을 안한것이다
그래서 새로 5명이 들어왔는데
여기에도 한명이 이 같은 여성회원이 있는 것이다
라켓을 처음부터 빌리는 것이다
친구니가 보니 2달 정도 다닐 것 같다
라켓을 구매한다고 하고 계속 미루는 것이다
한마디로 테니스의 맛만 조금 보겠다는 심상인것이다
회원들에게 피해가 되는 것이다
오리발이 없어서 빌려서 했어요
수영에서 이런 것과 마찬가지이다
재력이 없는 것과 운동에 처음에 머니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친구니는 .....혼자서 돈을 벌면 어려울 수도 있겠다....
지방의 사투리가 나는데.....성남에 와서....그런것도 있다
친구니는 라켓이 있다
사용하던 라켓도 있고 새라켓도 있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라켓도 있다
라켓.....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아무나 빌려달라고 하는 것도....
그래서.....주기가 힘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