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입는 옷과 양말은 챙겨서 옷장에 넣었다
긴양말과 새로 구입한 게스 청바지
티셔츠는 많기도 하다
언더아머도 많고 이름이 없는 티셔츠도 많다
이름이 없는 것은 그림이 테니스나 배드민턴등....
얼마전에 구매한 펜더옷과 매버릭 티셔츠는 3벌씩은 넣어 두었다
옷을 구매하고 바로 입는 옷과 가지고 있으면서 계절과 운동에 따라 꺼내서 입곤 한다
바구니 하나가 새옷과 양말
바구니 하나가 예전 옷....
티셔츠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많아진 것이다
옷이 닳아 헤진것은 없으나 양말은 종종 있다
양말은 여름 것은 넣어두고 긴 장목은 꺼내서 신는다
여름이 되면 위치가 바뀌는 것이다
봄부터는 반팔을 입는데....늦은 가을까지...
정리해 두면 편한 것이다
guess 청바지는 구매를 하고 안입고 예전 청바지를 입고
이번에 구매한 겨울 청바지는 오늘 찾아 왔다
내년 여름에 얼마전에 구매한 옷을 기장을 하고 입어야 겠다
겨울이라서 긴옷의 스누피는 그대로 두고...
